계절 맑은 물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감동받을 수 있는 봉평지역의 명소다.
평창군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 부른다. 래프팅 명소로 유명하다.
해발 850m~900m의 대관령 구릉 위로 펼쳐진 넓은 초지에 양들이 방목된 목장
연간 1,400톤에 달하는 1등급 원유와 청정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.
테마별로 꾸며진 허브정원을 산책하며 허브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.
봉평에서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축제로 메밀과 소설의 내용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
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깊은 계곡 청정수가 빚어낸 레저풀형 테마워터파크다.
이효석의 단편소설 <메밀꽃필무렵>의 실제 무대로 1990년에 문화마을로 지정됨.
펜션 5~10분거리에 동네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체험장이 있습니다.